▲ 도로변 불법 현수막 게시와 철거가 주말마다 반복되고 있어 근본적인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 지난 8일 울산 북구 명촌동 교통섬에서 분양업체 관계자가 상가분양을 홍보하는 불법현수막을 설치하고 있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

도로변 불법 현수막 게시와 철거가 주말마다 반복되고 있어 근본적인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 지난 8일 울산 북구 명촌동 교통섬에서 분양업체 관계자가 상가분양을 홍보하는 불법현수막을 설치하고 있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