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인들의 필수품으로 자리잡혀가고 있는 무선이어폰이 최근 명절선물에서도 하나의 아이템으로 자리잡고 있다. 그 중에서도 고가의 블루투스 이어폰에 뒤떨어지지 않는 성능을 자랑하며 출시된 국내 브랜드 펜톤TSX가 주목을 받고 있다.

화제의 중심에 서게 된 무선이어폰 펜톤TSX는 크래들 1회 충전만으로도 최대 휴대용 20회의 재충전이 가능한 이어폰으로 하여금 최고의 가성비를 자랑한다. 여기에 더해 휴대용 충전크래들 600mAh 보유한다는 장점으로 하여금 다른 블루투스 이어폰과의 큰 차별점을 두었다는 부분 또한 매우 큰 장점요소로 꼽힌다. 더군다나 이어폰을 완충하여 사용할때 실사용시간이 무려 8시간이나 된다는 부분으로 인해 일반적으로 3~4시간만 이용이 가능한 블루투스이어폰계에 새로운 틀을 제시했다는 평을 받고있다.

특히 아이폰 유져들은 충전잭과 이어폰의 잭이 동일하다는 부분으로 인해 일반 이어폰의 실사용률은 거의 없고 오로지 블루투스 이어폰만 사용한다는 부분을 알 수 있는데, 아이폰의 자회사인 애플사에서 출시하는 에어팟프로는 고가로 형성된 반면 펜톤TSX는 성능부터 가성비까 모든영역을 다 취했다는 부분 역시도 블루투스 이어폰 유저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고 평하고 있다.

또한, 펜톤TSX는 하루 4시간정도만 사용한다고 가정한다면 충전없이 무려 40일이나 사용이 가능하다는 지속성에 따른 강점을 가지고 있기에 최근 무선이어폰 시장에서도 독보적인 행보를 이어나가는 것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그리고 펜톤TSX를 보관하는 케이스 역시도 단순 케이스만으로 사용하는 것이 아닌 이어폰의 배터리를 충전하는 보조배터리로의 용도로도 사용이 가능하기에 이용자층들의 호평을 이어가고 있음과 동시에 IPX7의 완전방수등급까지 갖추고 있다는 점까지 매우 큰 매력으로 자리잡고 있다.

수심10m의 테스트 환경에서 무려 30분간이나 버틴 블루투스이어폰 펜톤TSX는 무선이어폰계에서 흔치않은 IPX7의 완전방수등급을 확보했으며 샤워 및 우천시의 강한 물줄기에서 버티는 정도에서만 그치는 것이 아닌 물속에 잠겼을때도 큰 하자가 없다는 등급을 뜻하기에 이로인한 많은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게다가 특별한 전파방해가 없는 구간이라면 최대 40m까지의 수신이 가능하다는 점 부분 역시도 매우 큰 장점적 요소로써 확인되는 부분이다.

최근 온라인마켓을 중심으로 급성장중인 무선이어폰 시장을 빠른 속도로 선점을 하고 있는 펜톤TSX는 계속적으로 업그레이드 되는 시스템과 다양한 상품군의 출시등을 앞두며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경상일보 = 배정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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