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우한에서 시작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한 공포가 확산되면서 이에 대한 예방책이 시급한 실정이다. 지난 주까지 24명의 국내 거주 중인 확진자가 확인되었으며, 앞으로도 증가할 것이라는 예측이 나오고 있다.

이 때문에 면역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방법에 신경을 쓰는 사람이 늘고 있다. 아직까지 확실한 치료제가 개발되지 않은 상황이라 건강 관리를 하여 사전에 면역력을 키우자는 생각이다. 최근 해외에서 시작되어 전세계적으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마누카꿀은 죽기 전에 먹어봐야할 세계 100대 식재료에 들기도 하였다.

마누카꿀은 마누카 관목에서 채집되는 뉴질랜드 토종 꿀로 희소성이 매우 뛰어나다. 또한 면역력 향상에도 도움을 준다고 알려져 있다.

1770 관계자에 따르면 “1770 마누카꿀은 1일 3회 1~2스푼씩 공복에 섭취하는 것이 가장 좋으며, 수분감이 필요할 경우 물에 타 먹거나 설탕 대신 요리에 첨가하여 섭취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1770 마누카꿀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

[경상일보 = 배정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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