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링·빙상은 메달 수확 실패
컬링은 경북과 인천에 석패하면서 8강 진출이 무산됐고, 빙상은 남자 청각 동호인부에 출전한 최재훈이 준결승 문턱을 넘지 못하면서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울산시 선수단은 13일 열리는 알파인 스키 청각 선수부 회정 종목에 지난해 금메달 리스트 정수환, 김미연이 출전해 금메달을 노린다. 김봉출기자 kbc78@ksilbo.co.kr
김봉출 기자
kbc78@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