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일보를 시작페이지로 ㆍ 즐겨찾기
전체기사 | 기사모아보기 | 독자투고 | 기사제보 | 알림 | 화촉 | 부고 | 모집 | 자유게시판
사회울산양산
울산대 김범관 교수, 울산서 처음으로 중목주택 지어전통 목재건축 강도높여 시공
건축학부 학생들 시공 실습도
14~15일 중목주택서 세미나도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2.12  23:08:34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카카오스토리 카카오톡
 
 
▲ 울산대학교 건축학부 김범관 교수가 일본의 중목기술을 우리나라 전통 한옥의 처마와 툇마루 등에 적용한 과정에 학생들도 참여했다.
울산대학교 건축학부 김범관(39) 교수가 울산 지역에서 처음으로 중목 주택을 개발했다.

중목은 목재 속에 철을 꽂는 방식으로 강도를 높인 기둥 등을 말한다. 중목 구조의 정식명칭은 ‘Post and Beam Structure’이다. 목조 건축의 전통적 기능을 살리면서 특수가공과 철물을 사용해 구조의 강성을 높였다. 자재 모듈화로 시공도 용이하다. 내진 설계로 진도 6.5~7까지 버틸 수 있으며, 콘크리트 건물에 비해 친환경 재료인 나무를 사용함으로써 정서적으로 안정 효과도 뛰어나다.

김 교수는 일본의 중목기술을 우리나라 전통 한옥의 처마와 툇마루 등에 적용하고 현대적으로 재해석했다. 이 과정에 자신이 몸담고 있는 울산대 건축학부 실내공간디자인전공 학생들도 참여시켜 설계와 시공 학습을 시도했다.

한편 김 교수는 오는 14일 오후 7시, 15일 오전 11시, 오후 3시 세 차례 울산시 울주군 언양읍 구수리 387-9에서 ‘나무, 정원, 집’을 주제로 주택 개방과 함께 세미나도 개최한다. 김봉출기자

경상일보, KSILBO

<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카카오스토리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로그인
- 의견쓰기는 로그인후에 가능하며,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울산 태화강 국가정원 반복침수 해결 나선다
2
울산 부유식해상풍력 경제성 조사 본격화
3
울산지역 주유소 기름값 10주 연속 하락세
4
코로나에도 국가자격시험 강행
5
[공약 VS 공약-(2)남구갑]“3000억원 규모의 수소특화산단 조성”
6
화성시청역 인근 ‘화성 남양 서희스타힐스5차’… 모델하우스 그랜드 오픈
7
울산지역 주간행사계획(2020년 4월 6일~)
8
[태화강]한반도는 고약한 섬인가, 복 받은 다리인가
9
[공약 VS 공약-(2)남구갑]“제2혁신타운 유치 남구 재도약 총력”
10
한화건설,‘포레나 천안 두정’단지 내 상가주거시설완판행진 잇는다
대한민국지방신문협의회
신문사소개고충처리인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울산광역시 남구 북부순환도로 17 | Tel 052-220-0515 | Fax 052-224-1030 | 사업자번호 610-81-07906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배정환
등록번호 : 울산,아01105 | 발행인 : (주)경상일보 엄주호 | 편집인 : 엄주호 | 등록날짜 : 2018년 4월 23일
Copyright © 2011 경상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