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일보를 시작페이지로 ㆍ 즐겨찾기
전체기사 | 기사모아보기 | 독자투고 | 기사제보 | 알림 | 화촉 | 부고 | 모집 | 자유게시판
경제기업/무역
현대차그룹 전 상장 계열사, 올 주총서 전자투표제 시행현대차 등 9곳 새롭게 도입
주주 의결권 보다 쉽게 행사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2.12  23:08:34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카카오스토리 카카오톡
현대자동차그룹 전 상장 계열사가 전자투표제도를 도입하고 주주친화 경영을 가속화한다.

주요 비상장에도 외부 전문가를 사외이사로 올려 이사회 전문성과 투명성을 강화한다.

현대차그룹은 다음달 주주총회를 앞두고 이달 열리는 각사 이사회에서 전자투표제도 도입을 확정할 예정이라고 12일 밝혔다.

그룹 내 현대글로비스, 현대비앤지스틸, 현대차증권 등 3곳이 이미 전자투표제를 도입했고, 나머지 9개 상장 계열사로 이를 확대하는 것이다.

신규 도입 회사는 현대차, 기아차, 현대제철, 현대모비스, 현대건설, 현대위아, 현대로템, 이노션, 현대오토에버이다.

이에 따라 현대차그룹 모든 계열사 주주들은 다음달 주주총회부터 직접 주총장에 가지 않아도 인터넷 전자투표를 통해 의결권을 행사할 수 있게 된다.

9개 상장 계열사들은 이사회 결의 이후 주주총회 소집통지서 등을 통해 전자투표와 관련한 구체적인 절차와 방법을 안내할 계획이다.

현대차그룹은 또 주요 비상장사들이 이사회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방안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현대트랜시스와 현대엔지니어링은 내달 주총에서 외부 전문가 1인을 사외이사로 신규 선임하는 안건을 상정할 계획이다.

비상장사는 법적으로 사외이사 선임 의무가 없지만, 이사회 전문성과 투명성을 강화하기 위해 사외이사 신규 선임을 추진하는 것이라고 그룹은 설명했다.

현대차그룹은 2015년 사외이사만으로 구성된 투명경영위원회를 설치한 뒤 이를 기아차, 현대모비스 등 계열사로 확대하고 있고, 지난해 현대·기아차, 현대모비스가 이사들의 보수를 결정하는 보수위원회를 신설하는 등 주주·시장 친화 정책을 이행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형중기자

경상일보, KSILBO

<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카카오스토리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로그인
- 의견쓰기는 로그인후에 가능하며,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 울산대학병원 진료 받은 사실 확인
2
울산, 자가격리자 1명 발생… 31번 환자와 접촉
3
청도에서 국내 첫 사망자, 울산 턱밑까지 온 코로나
4
원전해체연구소 조성 본격화…정문은 울산으로 가닥
5
가교지구(울주군 삼남면 가천리·교동리) 도시계획 심의 제동…사업지연 불가피
6
울산 기업들 신용등급 흔드는 신종코로나
7
일산 공영주차장에 무허가 컨테이너 10년째 방치
8
현대중공업그룹, 산·학·연 손잡고 AI산업 키운다
9
아이폰수리명가 ‘몬스터폰’ 갤럭시S10플러스 액정 당일 수리 진행
10
울산 곳곳 신종코로나 확산에 ‘빨간등’ 켜져
대한민국지방신문협의회
신문사소개고충처리인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울산광역시 남구 북부순환도로 17 | Tel 052-220-0515 | Fax 052-224-1030 | 사업자번호 610-81-07906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배정환
등록번호 : 울산,아01105 | 발행인 : (주)경상일보 엄주호 | 편집인 : 엄주호 | 등록날짜 : 2018년 4월 23일
Copyright © 2011 경상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