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는 21일 최규선씨로부터 돈을 받고 김대중 대통령의 근황 등을 정기적으로 유출시켰다는 언론보도와 관련, 자체조사를 받아온 이재만 제1부속실 행정관(3급)의 사표를 수리했다. 박선숙 청와대 대변인은 “이재만씨는 물의를 빚은 데 대한 책임으로 사표를 냈으며 사표가 수리됐다”고 밝히고, “이씨에 대한 언론보도 내용을 인정했다는뜻이냐”는 질문에 “지금 언급할 내용이 아니며, 자체 조사결과는 조금 기다려봐 달라”고 말했다. [연합] 경상일보 webmaster@ksilbo.co.kr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현장&이슈]울산 북구 산하동 짓다만 주상복합 8년째 방치 고양이 원인불명 질병 확산에 특정사료 기피 울산시청 예술적인 랜드마크 만든다 [4·10 울산의 선택]울산 ‘정권심판’보다 ‘중단없는 발전’ 택했다 확 풀린 GB규제…울산 수혜 기대감 KTX울산역 복합환승센터, 이르면 6월 착공 가능할듯 울산 반구대암각화 ‘물고문’ 끝낸다 [현장&이슈]울산 북구 산하동 짓다만 주상복합 8년째 방치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주요기사 울산 임금체불, 올해 심상찮다 김두겸 울산시장 “울산대병원 도심 이전방안 고민” 대통령 비서실장 정진석·정무수석 홍철호 임명 연둣빛 신록이 아름다운 계절 울산 중구수영장 5월부터 입장제한…일부 반발 인터넷에 의사 실명공개·‘똥손’ 모욕 벌금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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