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일보를 시작페이지로 ㆍ 즐겨찾기
전체기사 | 기사모아보기 | 독자투고 | 기사제보 | 알림 | 화촉 | 부고 | 모집 | 자유게시판
경제금융가
[주간 증시 전망]폴더블 관련 부품주 도약 ‘주목’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2.16  21:41:23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카카오스토리 카카오톡
 
 
▲ 서정협 현대차증권 문화회관브랜치 책임매니저
항상 시장의 화두는 신종 중국발 코로나 바이러스 동향으로 시작되고 있다. 지난주 공포감에 젖어있던 세계 증시는 차츰 회복 국면으로 전환하며 국내증시도 안정세를 유지하는 듯 보였다. 중국이 후베이성의 코로나바이러스 확진 범위를 확대하여 사망자와 확진자수가 급증했다. 이를 두고 중국 당국이 그간 상황을 은폐·축소 한건 아니냐는 의혹이 커지며 시장에 충격을 주기도 했다. 하지만 통계 기준상의 변경으로 의심군을 포함시킨 것에 불과하며, 환자 숫자의 유의미한 증가를 뜻하는게 아니라는 해석도 있어, 과도한 불안감 보다는 상황을 냉정하게 보는 것이 더 중요해 보인다.

미국 지수의 견조한 흐름 속에 최근 단연 돋보이는 종목은 미국 전기자동차 생산 업체인 테슬라가 분명하다. 연초 이후 80% 가량 급등하며 그간 시장에 상존했던 내연기관에서 전기차로의 전환에 대한 의구심을 잠식시키고 있다. 국내 증시도 2차전지 종목으로 대표되는 삼성SDI, LG화학이 테슬라와 동조화 되며 급등하는 모습을 연출했다.

현대차에서도 기존 내연기관 플랫폼을 공유하던 시스템에서 최초로 순수 전기차 전용플랫폼으로 개발하고 있는 포니의 부활도 전기차 시대의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 또한 지난 사스나 메르스와는 이례적으로 금융시장이 안정세를 보이고 있는데 이는 주요국 정부와 중앙은행의 적극적 경기부양 움직임 영향으로 판단되며, 역설적으로 위기에 찾아오는 기회로 해석이 필요해 보인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9월 출시된 갤럭시 폴드에 이어 휴대성을 높인 갤럭시Z플립을 발표했다.

초기작 및 초고가라는 한계가 뚜렷했던 갤럭시 폴드와는 차별적으로 대중적인 수요를 지향했다고 평가되며 출시와 동시에 시장 반응은 뜨거운 상황이다. 이에 기대감으로 한번 시세가 움직였던 폴더블 관련 부품주들이 실적이 수반되며 다시금 도약할 수 있을지에 관심이 필요해 보인다. 서정협 현대차증권 문화회관브랜치 책임매니저

경상일보, KSILBO

<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카카오스토리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로그인
- 의견쓰기는 로그인후에 가능하며,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비비딕 모기퇴치기, 입소문으로 10만대 완판
2
“무료강의” 불면증·기면증 등의 수면장애증상 극복하는 법 돕는 심리상담사자격증
3
울산 울주군, ‘언양 도시재생 UCC공모전’ 개최
4
네이버카페 한준사, 2020년 한국사능력검정시험 무료인강 공개해 ‘호평’
5
용인 처인구 비규제 타운하우스 ‘용인 위드포레3차’ 에버랜드 인근 대규모 전원주택, 샘플하우스 운영
6
울산 66개 기업 유치, 기술 강소기업 허브로
7
박원순 서울시장 북악산 숙정문 인근서 숨진 채 발견
8
김포공항 주차대행 서비스 ‘SK주차장’, 주차 비용 부담 덜어
9
자안그룹 셀렉온, 글로벌 플랫폼들과 활발한 제휴 확장
10
경남 양산경찰서, 애완견 던진 혐의 40대 입건
대한민국지방신문협의회
신문사소개고충처리인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울산광역시 남구 북부순환도로 17 | Tel 052-220-0515 | Fax 052-224-1030 | 사업자번호 610-81-07906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배정환
등록번호 : 울산,아01105 | 발행인 : (주)경상일보 엄주호 | 편집인 : 엄주호 | 등록날짜 : 2018년 4월 23일
Copyright © 2011 경상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