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가 어두워지면서 초소형보청기를 알아보는 이들이 늘어나고 있다. 초소형보청기는 작은 크기로 착용 시 보이지 않는다는 장점 때문에 많은 이들이 찾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최근 대한보청기의 초소형보청기인 ‘MAXO 보청기’가 눈길을 끌고 있다.

대한보청기의 ‘MAXO 보청기’는 소리의 인식과 식별을 해주는 핵심 기술을 보유한 제품으로, 노인성, 신경성, 소음성 난청 등 다양한 난청으로 고생하는 분들에게 적합한 제품이다.

또한 말 그대로 초소형이기 때문에 착용 시 외관상 전혀 보이지 않으며 무선기능과 더불어 서프링크 액세서리와 호환까지 가능한데, 가장 핵심적인 내용은 개인의 청각상태에 맞춘 1:1 맞춤제작을 한다는 부분이다.

대한보청기 관계자는 “한국인의 체형과 귀에 최적화된 맥소 보청기는 배터리 무상 A/S 5년을 제공해드리고 있다” 면서 “맥소4.HD7과 맥소6.HD9가 가장 인기 있는 제품으로 초소형보청기를 알아보시는 분들에게 적극 추천 한다”고 전했다.

대한보청기는 고객의 심정을 헤아리고 경제적 부담을 적게 하면서 최상의 제품으로 누구나 잘 듣기를 원하는 보청기 전문 브랜드로서, 현재 약 25개의 직영센터점을 운영하고 있다.

방문이 힘든 분들을 위해 전문 출장팀이 방문해 체크해드리는 무료 홈서비스도 진행 중인 대한보청기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경상일보 = 배정환 기자 karion79@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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