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경락 웨딩케어 신부관리 전문 브랜드 가인미가는 “더욱 아름다워질 때까지 가꾸는 곳”이라는 기업가치 중심으로 뷰티케어와 헬스케어까지 함께 지향하는 전문기업이다. 지난 30일 얼굴경락·웨딩케어 전문 가인미가는 건강관리 브랜드까지 런칭하며 대한소비자협의회가 주최하고 KCA한국소비자평가가 주관하는 '2020 KCA 프랜차이즈 어워즈' 뷰티헬스케어부문에서 단독 수상하였다.

특히 가인미가의 특별한 기술인 멍들거나 붓지 않고 고통스럽지 않게 접근한 R.B.T(Remedial Balance Therapy)기법은 아플 것만 같은 경락의 이미지에서 벗어나 신체의 균형을 바로잡아 불균형에서 오는 문제점들을 도와주고 있다.

미스아시아 출신 영화배우 홍이주가 토탈뷰티케어 프리미엄 브랜드 가인미가의 전속모델로 활동인 가운데 홍이주는 "관리와 동시에 마음의 치유가 되는 곳이라 모델활동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전했다.

이에 가인미가 조승아 대표는 수년간 쌓아온 뷰티 연구개발 기반으로 중앙아시아 타지키스탄 국가에서 생활용품, 코스메틱, 뷰티 등 다양한 분야에서 배우 홍이주와 함께 K-뷰티 산업 활성화에 앞장서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홍이주는 지난달 독립영화 '네비게이션' 촬영을 마치고 현재 차기작 준비 중으로 새로운 모습으로 대중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경상일보 = 배정환 기자 karion79@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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