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은 하는 것보다 지우는게 더 중요하다. 두껍게 덮은 메이크업의 잔여물이 피부에 남아 모공을 막게 되면 피부 질환을 유발하는 원인이 되기도 한다.

클렌징에 대한 중요성이 부각되는 가운데, 제품 구매 시 기능, 가격뿐만 아니라 구성 성분을 꼼꼼히 확인하는 소비자들이 늘어나면서 화학성분을 함유하지 않은 순한 제품의 선호도가 높게 나타나고 있다.

특히 요즘같이 성분에 대해 예민한 시대에, 피부에 자극을 줄 수 있는 인공항료 및 유해성분을 배제하고 피부자극테스트를 통해 무자극 판정을 받은 레드닥터 코코100비누가 안전한 성분의 비누를 찾는 소비자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레드닥터 관계자는 “코코100비누는 강한 세정력을 가지고 있지만 착한 성분들로만 만들었기에 어린아이부터 성인까지 온 가족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라며, “코코넛 오일이 함유되어 세안 후에도 촉촉한 피부를 유지할 수 있고, 각종 트러블성 피부와 임산부의 튼살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라고 전했다.

레드닥터 코코100비누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경상일보 = 배정환 기자 karion79@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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