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동복지재단 상반기 장학금

초·중·고등학생 등 50명 선발

신종코로나로 전달식은 취소

▲ 울산시교육청이 지난해 8월 시교육청 다산홀에서 롯데삼동복지재단의 2019년 하반기 장학증서 수여식을 열었다. 시교육청은 올해 장학증서 수여식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 우려로 취소했다.
울산시교육청은 (사)롯데삼동복지재단에서 울산지역의 예체능 우수학생 육성을 위한 2020년 상반기 장학금을 수여한다고 17일 밝혔다.

시교육청은 매년 장학금 전달식을 통해 장학증서를 장학생들에게 직접 전달하며 격려했으나, 올해는 신종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전달식을 취소하고 개인별 장학증서를 전달하기로 했다.

(사)롯데삼동복지재단 울산예체능 장학금은 울산 관내의 체육 관련 학생선수와 음악과 미술을 전공하는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수여하고 있다.

매년 상·하반기 초등학생 10명, 중학생 20명, 고등학생 20명 등 50명을 선발해 초등학생 40만원, 중학생 80만원, 고등학생은 140만원씩 4800만원을 지급하고 있다. 하반기에도 1학기의 실적 등을 심사하여 동일한 금액의 장학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사)롯데삼동복지재단은 울산지역의 학생들을 위해 장학금 지원뿐만아니라 교육여건 개선과 체육시설 투자에도 많은 지원을 하고 있다. 김봉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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