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통 아메리칸 스타일 미국 3대 피자를 선보이는 빅스타피자에서 2020년 상반기 신메뉴 ‘라자냐 시카고 피자’와 ‘콘크러쉬 디트로이트 피자’를 출시했다.

빅스타피자 관계자는 “본사는 고객들이 정통 미국식 3대 피자를 즐길 수 있도록 신메뉴 개발에 힘쓰고 있고 특히 올해는 신메뉴 출시기념 특별 할인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는 만큼 신메뉴인 라자냐시카고피자와 콘크러쉬 디트로이트피자에 대해 많은 관심 바란다”고 전했다

‘라자냐 시카고 피자’는 토마토와 미트가 만나 풍미가 가득하며 진한 체다치즈와 잘 어울어지는 피자이며, ‘콘크러쉬 디트로이트 피자‘는 달콤한 콘치즈와 콘시즈닝, 팝콘 치킨이 만나 단짠 단짠의 중독성이 매력이다.

현재 빅스타피자는 신메뉴 출시에 맞춰 배달앱에서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라자냐시카고피자 1만9900원에 2천원 할인된 가격 1만7900원에 콘크러쉬 디트로이트피자는 1만8900원에 2천원 할인된 가격 1만 6900원에 판매한다.

한편, 빅스타피자의 신메뉴들은 온라인 배달앱인 배달의 민족, 요기요 등에서 주문 가능하다. 배달앱을 통해 두 신메뉴를 함께 주문할 경우 1만 원 할인된 가격으로 즐길 수 있다.

[경상일보 = 배정환 기자 karion79@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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