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남구도시관리공단(이사장 정신택)이 18일 고래박물관 앞에서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했다.
울산남구도시관리공단(이사장 정신택)이 18일 고래박물관 앞에서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했다. 도시관리공단 임직원들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혈액수급에 어려움을 겪는다는 소식을 듣고 헌혈과 함께 캠페인에 동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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