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지궤도위성 ‘천리안 2B호’가 19일(현시지간) 남아메리카 프랑스령 기아나에서 발사된다.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제공

정지궤도위성 ‘천리안 2B호’가 19일(현시지간) 남아메리카 프랑스령 기아나에서 발사된다.

위성은 앞으로 3만6000㎞ 상공에서 동아시아 지역을 바라보며 미세먼지의 이동과 적조·녹조 현상을 담은 데이터를 보내게 된다.

사진은 천리안 2B호의 개발 과정을 담은 모습.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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