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수리로 입소문이난 “몬스터폰”이 아이폰수리에 이어 그동안 수리가 힘들었던 삼성 갤럭시S10플러스를 포함해서 갤럭시S8부터 갤럭시노트9까지 당일 수리를 실시한다고 밝혀 삼성 갤럭시 유저들에게도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몬스터폰(디피알)대표 정상식은 2월 14일 출시 된 갤럭시Z플립 으로 인하여 구형이된 갤럭시S10플러스 모델도 당일 수리가 가능하고, 갤럭시S8 계열, 갤럭시S9 계열 액정수리비를 센터 대비 50% 수준인 10만원에 수리 한다고 밝혔으며, 갤럭시노트8, 갤럭시노트9 또한 비슷한 수준으로 할인을 진행하며 그동안 고가의 수리비로 부담이었을 소비자들의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게 되었다.

 

고객들을 위하여 아이폰액정수리비도 인하 하며 아이폰7액정수리비는 7만원으로, 아이폰8액정수리비는 8만원으로, 아이폰X액정수리비는 13만원으로 내려가며, 아이폰XR액정수리비도 13만원으로 내려가고, 아이폰11, 아이폰11PRO Max, 모델은 예약 수리가 가능 하며 업계 최초로 사용하지 않는 파손폰이나 중고폰을 반납하여 수리비 보상도 가능하고 출장이나 여행 도중 파손이나 침수가 발행 하였을때는 여행자보험을 통하여 수리비지원도 가능하다고 업체 관계자는 귓뜸한다.

액정수리 외에도, 배터리교체, 메인보드수리, 전 후면 카메라수리, 아이폰8, 아이폰8플러스, 아이폰XS(텐에스)MAX 후면유리 교체도 당일수리 가능하며 정식서비스센터에서 불가능한 메인보드 수리도 당일 처리가 가능하여 고객들의 방문이 늘고 있다는 후문이다.

몬스터폰의 수리서비스는 성남 본점을 비롯하여 서울 강남점, 강동점, 이대점, 가산점, 창동/노원점 경기, 수원점, 광명점 및 전국 전 지점에서 동시에 실시되고. 성남본점은 택배수리까지 접수 받고 택배비도 왕복으로 지원하며 임대폰까지 대여가 가능하여 지방 고객들도 많이 찾고 있다.

2020년 가격인하 내용은 몬스터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경상일보 = 배정환 기자 karion79@ksilbo.co.kr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