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중구 중앙동 단체장협의회.
▲ 울산 중구 중앙동 체육회.
▲ 울산 중구 중앙동 새마을협의회·부녀회.

울산 중구 중앙동 단체장협의회, 중앙동 체육회(회장 김인걸), 중앙동 새마을협의회·부녀회(협의회장 정수용, 부녀회장 김성남)가 20일 대한적십자사 울산시지사(회장 김철)에 2020년도 적십자 희망나눔 성금을 전달했다.

이날 단체장협의회와 체육회가 각각 100만원, 새마을협의회·부녀회가 60만원을 전달했다.

성금은 중앙동에서 지역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는 자생단체에서 따뜻하고 활기찬 지역사회 구현을 위해 전 회원과 위원들이 십시일반 성금을 모아 마련됐다. 김봉출기자 kbc78@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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