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통합당 장능인 울주군 예비후보= 울주군은 23만의 인구가 거주하는 큰 도시지만 제대로 된 영화관이 없다. 남구 삼산동이나 중구 성남동까지 가야 한다. 언양읍(서부권), 범서읍(중부권), 온양읍(남부권) 등 권역별 거점지역에 소규모 마을 영화관을 건립하겠다. 이왕수 기자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