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과, 성형외과에서 사용하는 다양한 관리실장비부터 개원에 필요한 초도물품까지 한 번에 구입할 수 있는 의료용품 쇼핑몰 ‘더마몰’이 매 시즌 다양한 이벤트로 병·의원 고객에게 혜택을 제공한다. 의료소모품은 물론 아쿠아필링기 등 의료기기를 판매하는 ‘더마몰’은 그 동안 축적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개원컨설팅까지 진행하며 의료시설 개원 서비스 전문 브랜드로 거듭나고 있다.

의료기기쇼핑몰 더마몰은 8천여명의 피부과의사 회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믿을 수 있는 관리실장비와 피부과장비, 성형외과 장비 등을 판매한다. 신제품을 비롯해 컨디션 체크가 완료된 중고기기 거래도 지원하여 자신의 예산에 맞는 선택이 가능하다. 까다로운 자체 기준을 충족한 정품 의료기기만 판매하기 때문에 고객들의 신뢰를 확보할 수 있고 매주 1회 기획상품 할인행사를 진행해 의료소모품 등으로 인한 부담을 줄인다.

특히 개원을 준비하는 초보 개원의들을 위해 ‘무료 개원 턴키 서비스’를 제공, 보다 편리한 개원이 가능하도록 돕는다. 수년간 많은 의사 회원들과 거래를 하며 축적된 노하우를 공유하며 체계적인 관리샵, 병·의원 개원 컨설팅이 가능하고 개원 초도물품 200여 종을 한 번에 주문할 수 있는 시스템까지 갖추어 시간과 비용을 절약할 수 있다.

‘더마몰’ 관계자는 “수천 만원에서 수억 원을 호가하는 의료기기는 신중을 기하여 구입해야 후회가 적다. 아쿠아필링기를 비롯해 피부과소모품, 의료용품 등 피부미용기기와 의료기기를 판매하고 있으므로 자신이 운영하는 병·의원의 특징을 고려해 적절한 제품을 구입하고자 한다면 더마몰의 컨설팅을 적극 활용해보기 바란다.”고 밝혔다.

회원들을 위한 커뮤니티까지 제공하며 종합 컨설팅 업체로 성장하고 있는 ‘더마몰’은 홈페이지를 통해 일대일 실시간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며 현명한 선택을 돕고 있다. 

[경상일보 = 배정환 기자 karion79@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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