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스트푸드, 배달음식 등 서구화된 식습관과 바쁜 일상으로 인한 움직임부족, 스트레스 등 다양한 요인으로 2030세대에게 건강이 위협받고 있다. 이에 브랜드 미누(MINU)에서 간편하게 건강관리를 할 수 있는 신제품 ‘혈이튼튼’을 출시했다.

미누(MINU) 브랜드 담당자는 “최근 서구화된 식습관과 움직임이 부족한 생활패턴으로 인해 많은 2030세대가 건강 위협을 받고 있는 것 같다.”며, “신제품 ‘혈이튼튼’은 현대 건강에 대한 데이터 분석과 전문가들의 협력, 품질과 안전성까지 고심하며 기획한 제품.”이라고 전했다.

더불어 “하루 2정으로 간편하게 건강관리를 할 수 있는 제품” 이라고 겸언했다.

한편, 해당 제품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미누(MINU) 브랜드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경상일보 = 배정환 기자 karion79@ksilbo.co.kr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