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1일까지 진행 … 총 31명에게 신동진쌀 2kg 제공

2020년 2월 21일 – 전라북도 김제시에 위치한 영농조합법인 이택라이스센터 (대표 김왕배)는 3.1절 101주년을 맞이해 총 31명에게 신동진쌀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이택라이스센터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진행되며, 3.1절과 우리나라 쌀에 관심 있는 사람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3.1절 이벤트는 ▲이택라이스센터 인스타그램 계정을 ‘팔로우’한 후에 ▲3.1절 이벤트 게시글에 ‘좋아요’를 누르고 ▲‘친구 태그 후 댓글’을 남긴 참여자 중 31명을 선정해 ‘방아찧는 날 골드’ 2kg을 증정한다.  
이번 이벤트는 3월1일까지 진행되며, 당첨자는 3월3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발표된다.
이택라이스센터의 대표 브랜드 방아찧는날 골드는 김제평야에서 계약 재배되는 신동진쌀로, 당일도정 후 당일 발송되는 고품질 쌀이다.

이택라이스센터의 김왕배 대표는 “이번 3.1절을 맞이해 우리나라 쌀을 나누는 이벤트를 진행하게 됐다”며 “앞으로 우리나라 쌀에 대한 저변을 확대할 수 있는 다양한 계기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경상일보 = 배정환 기자 karion79@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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