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4일 울산 남구에서 폐렴 의심 증상이 있던 80대 남성이 숨져 신종코로나 검사가 진행되면서 출동 경찰관이 소속된 삼산지구대가 임시 폐쇄조치됐지만 검사 결과 음성으로 나왔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

24일 울산 남구에서 폐렴 의심 증상이 있던 80대 남성이 숨져 신종코로나 검사가 진행되면서 출동 경찰관이 소속된 삼산지구대가 임시 폐쇄조치됐지만 검사 결과 음성으로 나왔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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