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봄의 전령이라 불리는 복수초가 경남 합천군 가야산에 활짝 피었다. 올해는 평년보다 개화시기가 3주나 빨라 지난 15일부터 관찰되고 있다. 국립공원공단 가야산 국립공원사무소 제공
봄의 전령이라 불리는 복수초가 경남 합천군 가야산에 활짝 피었다. 올해는 평년보다 개화시기가 3주나 빨라 지난 15일부터 관찰되고 있다. 국립공원공단 가야산 국립공원사무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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