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시의회는 5일 관내 소방서, 119안전센터 등을 찾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대응체계와 서부소방서 추진상황 등을 점검했다.
울산시의회(의장 황세영)는 5일 서부소방서 건립 추진상황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대응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언양119안전센터를 방문했다.

윤덕권 행정자치위원장은 “시민들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한 서부소방서, 두서119안전센터 및 상북119지역대 건립사업은 그 어떤 것보다 우선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왕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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