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선급(회장 이형철)은 최근 현대중공업 사옥에서 현대중공업이 개발한 ‘LNG 이중연료추진 자동차 운반선’의 적합성을 검증하는 기본승인(AIP) 인증을 부여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인증을 받은 선박은 자동차 운반선 2척으로 각각 7000대와 8100대의 차량을 적재할 수 있는 능력을 갖췄다.
한국선급(회장 이형철)은 최근 현대중공업 사옥에서 현대중공업이 개발한 ‘LNG 이중연료추진 자동차 운반선’의 적합성을 검증하는 기본승인(AIP) 인증을 부여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인증을 받은 선박은 자동차 운반선 2척으로 각각 7000대와 8100대의 차량을 적재할 수 있는 능력을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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