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시의회 전영희 환경복지위원장은 11일 동구 관내 통장회장으로 구성된 동구주민지원단과 함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방역활동을 진행했다.
울산시의회 전영희 환경복지위원장은 11일 동구 관내 통장회장으로 구성된 동구주민지원단과 함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방역활동을 진행했다.

전 위원장은 “지난 9일부터 코로나가 소멸되는 날까지 방역활동을 계속 이어 나갈 것”이라며 “동구 방어동·화정동·대송동을 중심으로 대왕암공원·슬도공원·동구장애인작업장·보훈회관·동구자원봉사단체 등 동구일대 전역에서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왕수기자 wslee@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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