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실내 장소를 꺼리는 가운데 11일 완연한 봄날씨 속에 집에만 있던 아이들이 모처럼 울산 울주군 범서읍 태화강변을 찾아 봄기운을 만끽하고 있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실내 장소를 꺼리는 가운데 11일 완연한 봄날씨 속에 집에만 있던 아이들이 모처럼 울산 울주군 범서읍 태화강변을 찾아 봄기운을 만끽하고 있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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