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적 마스크 5부제 판매가 시행된 지 사흘째인 11일 울산 남구 한 약국 앞에 마스크를 사기 위해 몰려든 시민들이 다닥다닥 붙어 줄을 서 기다리고 있다(사진 위). 반면 이탈리아 수도 로마의 한 우체국에 들른 시민들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최소 안전거리를 유지하고 줄이어 입장을 기다리는 모습으로 한국과 큰 대조를 이룬다. 김동수기자·AFP 연합뉴스

공적 마스크 5부제 판매가 시행된 지 사흘째인 11일 울산 남구 한 약국 앞에 마스크를 사기 위해 몰려든 시민들이 다닥다닥 붙어 줄을 서 기다리고 있다(사진 위). 반면 이탈리아 수도 로마의 한 우체국에 들른 시민들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최소 안전거리를 유지하고 줄이어 입장을 기다리는 모습으로 한국과 큰 대조를 이룬다. 김동수기자·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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