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주택의 친환경적인 자연과 도시의 편리한 생활을 누릴 수 있는 용인 지곡동 단독형 타운 하우스 '레이노빌 도시와 풍경'이 특별할인분양 중에 있다. 특별할인 금액 최고 1억에서 최저 6,000만원으로 타입에 따라 차등적용하여 3억대의 분양가로 계약이 가능하다.

기존의 타운하우스는 도심과 떨어져 있어 교통이 불편한 점이 있었다면, 용인 레이노빌 도시와 풍경은 역세권 위치에 있는 것이 특징이다. 분당선 상갈역의 인접해 있고 경부 고속도로 기흥 IC와 가까워 강남까지 가는 시간이 대략 30분 정도밖에 걸리지 않는다. 또한, 경부고속도로, 영동고속도로, KTX, GTX 등 광역교통망을 갖추고 있어 수도권을 비롯한 주변 도시로의 이동이 용이하다.

용인 '레이노빌 도시와 풍경' 인근에는 어린이집과 유치원, 지곡초, 내곡중, 보라고, 루터 대학교 등의 교육시설이 있다. 또한, 한국 민속촌, 어린이 박물관, 백남준 아트센터 등 아이와 함께 즐길 수 있는 여가시설이 있어 자녀교육에 좋은 곳이다.

이마트, 코스트코, 대형마트 등의 생활 편의시설 역시 구축돼 있어 편리하고, 동탄 신도시와 광교 신도시가 인접해 풍부한 생활권을 형성할 수 있다.
 

 

생활에서의 편리함에 못지 않게 친환경적인 요소도 뒤지지 않는다. 각 세대 내에 경량목구조로 시공을 완료하고, 친환경 고급마감자재와 로이글라스 2중창을 사용해 방음과 단열효과를 모두 잡았다. 또한, 패시브하우스 설계를 통해 이산화탄소의 배출을 막고 태양광 발전 시스템, 복합다중단열 벽체 시공, 전열 교환기 시스템을 적용해 공기전화와 실내의 냉·열기 손실을 막는다. 이는 관리비 절약으로까지 이어질 수 있다.

대지면적 267.7㎡, 주택 전용면적 86㎡에서 139㎡로 총 80세대인 용인 '레이노빌 도시와 풍경'은 3개의 넓은 정원과 언덕 위의 자연환경을 충분히 살려 각 세대별 조망을 갖췄다. 용인 지곡동 레이노빌 도시와 풍경 타운하우스에서는 교통의 편리와 자연을 모두 느끼며 비교적 저렴한 3억대 도심권 타운하우스 생활이 가능하다.

[경상일보 = 배정환 기자 karion79@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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