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관위는 울산시버스운송사업조합, 신도여객과 함께 16일부터 선거일인 4월15일까지 415번 시내버스 전면에 선관위 캐릭터(참참, 바루, 알리)를 붙이고, 버스 내·외부에도 음성광고나 인쇄물을 통해 각종 선거정보를 알리며 유권자들의 관심을 유도하고 있다.
415번 버스 외에도 총 500대의 시내버스 내·외부에 인쇄물을 부착하거나 음성광고를 내보내는 등 선거정보를 제공한다. 이왕수기자 wslee@ksilbo.co.kr
이왕수 기자
wslee@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