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서동식(대전체고)이 22일 순천 팔마체육관에서 열린 제13회 회장배 전국중고복싱대회 고등부 라이트플라이급 결승에서 한순철(속초고)에 22-12의 판정승을 거두고 정상에 올랐다.

 플라이급에서는 한철민(계산공고)이 김재효(충주공고)를 판정승으로 누르고 우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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