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인 조 바이든(왼쪽) 전 부통령과 버니 샌더스 상원의원이 15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에 있는 CNN TV 스튜디오에서 양자간 첫 ‘맞짱 토론’을 벌이기 전 팔꿈치 인사를 하고 있다. 이날 토론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우려해 청중 없이 진행됐다. AP=연합뉴스

미국 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인 조 바이든(왼쪽) 전 부통령과 버니 샌더스 상원의원이 15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에 있는 CNN TV 스튜디오에서 양자간 첫 ‘맞짱 토론’을 벌이기 전 팔꿈치 인사를 하고 있다. 이날 토론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우려해 청중 없이 진행됐다.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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