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축구협회 정몽규 회장(가운데)과 홍명보 전무이사 등이 17일 오전 종로구 축구회관 앞 헌혈버스 옆에서 단체 헌혈을 하기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축구협회는 신종코로나로 인한 혈액 수급 위기 극복을 위해 이날 단체 헌혈을 했다. 연합뉴스

대한축구협회 정몽규 회장(가운데)과 홍명보 전무이사 등이 17일 오전 종로구 축구회관 앞 헌혈버스 옆에서 단체 헌혈을 하기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축구협회는 신종코로나로 인한 혈액 수급 위기 극복을 위해 이날 단체 헌혈을 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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