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7회 정보통신의 날을 맞아 147번째 행운의 고객에게 김기덕 울산우체국장이 꽃다발과 선물을 전달하고 있다. 임규동 기자 photolim@ksilbo.co.kr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