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량읍 상정마을 뒤까지 번져

▲ 지난 19일 낮 울산시 울주군 웅촌면에서 발생한 산불이 강한 바람의 영향으로 20일 새벽 울산시 울주군 청량읍 상정마을 인접한 곳까지 번지고 있다. 상정마을에서 소방대원들이 밤샘 진화작업을 하고 있다. 김동수기자
▲ 지난 19일 낮 울산시 울주군 웅촌면에서 발생한 산불이 강한 바람의 영향으로 20일 새벽 울산시 울주군 청량읍 상정마을 인접한 곳까지 번지고 있다. 상정마을에서 소방대원들이 밤샘 진화작업을 하고 있다. 김동수기자
▲ 지난 19일 낮 울산시 울주군 웅촌면에서 발생한 산불이 강한 바람의 영향으로 20일 새벽 울산시 울주군 청량읍 상정마을 인접한 곳까지 번지고 있다. 상정마을에서 소방대원들이 밤샘 진화작업을 하고 있다. 김동수기자

지난 19일 낮 울산시 울주군 웅촌면에서 발생한 산불이 강한 바람의 영향으로 20일 새벽 울산시 울주군 청량읍 상정마을 인접한 곳까지 번지고 있다. 상정마을에서 소방대원들이 밤샘 진화작업을 하고 있다.

[경상일보 = 김동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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