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년 이상 노후주택 거주자에 한해 1년간 관리비 감면
- 혼인 7년 이내 신혼부부 대상 분양금액 할인
- 입대 사업자 파격 3종 혜택

 

부산에 불어오는 프리미엄 소형 아파트 열풍에 앞장서고 있는 ㈜지음이 분양 프로모션으로 그 열기를 더해갈 것을 예고했다. ㈜지음의 분양 프로모션이 적용되는 곳은 부산에서 역세권을 비롯한 편리한 생활권을 갖춘 프리미엄 소형 아파트인 ‘광안지음’, ‘충렬지음’, ‘하단지음’이다. 분양 프로모션은 다양한 건설사에서 진행하고 있지만 ㈜지음의 프로모션이 파격적인 이유는 다양한 사람들에게 다채로운 혜택이 제공되기 때문이다.

우선 10년 이상 노후주택에서 거주했다면 1년 동안 관리비를 감면 받을 수 있다. 그 적용대상이 20대부터 60대이므로 다양한 연령층이 혜택 대상이 될 수 있다. 입주 시 관리소에서 영수증을 본사 쪽으로 청구 발행하는 형태로 진행되며 관리비는 월 9만원 X 12개월 = 108만 원 혜택이 적용된다. 해당 프로모션은 선착순 20명에 한하여 적용되므로 서두르는 것이 좋다

두 번째 프로모션은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하고 있다. 혼인 기간 7년 이내 20~30대 신혼부부 중에서 선착순 30명에게 2백만 원 분양금액 할인을 제공한다. 신혼부부의 경우 프리미엄 소형 아파트를 선호하고 역세권과 편리한 생활권을 중요시하기 때문에 이번 프로모션 행사가 신혼생활에 달콤함을 더해줄 혜택으로 평가된다

세 번째 프로모션은 거주자가 아닌 임대 사업자 고객을 대상이다. 선착순 20명에 한해 약 200만 원 상당의 가전 3종 세트 혜택을 지원한다. 임대사업의 경우 세탁기나 TV, 냉장고 같은 가전이 꼭 필요한 경우가 많은데 개인이 원하는 품목을 지정하면 원하는 제품으로 혜택을 제공하는 것이다. 해당 프로모션도 ‘광안지음’, ‘충렬지음’, ‘하단지음’에 입주하는 임대 사업자에 한해 제공된다.

‘광안지음 모델하우스-수영구 수영로 542’, ‘하단지음 모델하우스-사하구 낙동대로 449’, ‘충렬지음 모델하우스-동래구 충렬대로 370’를 방문하여 해당 프로모션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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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일보 = 배정환 기자 karion79@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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