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일보를 시작페이지로 ㆍ 즐겨찾기
전체기사 | 기사모아보기 | 독자투고 | 기사제보 | 알림 | 화촉 | 부고 | 모집 | 자유게시판
경제증권/금융/세무
울산 가계대출 2개월 연속 줄었다지역 제조업 경기부진에
지속적인 인구유출 영향
주택담보대출 줄어들어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3.25  22:37:49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카카오스토리 카카오톡
 
 
▲ 자료사진
주택담보대출 감소로 울산지역 가계대출이 2개월 연속 감소했다.

25일 한국은행 울산본부가 발표한 ‘1월 울산지역 금융기관 여수신 동향’에 따르면 울산의 주택담보대출과 기타대출을 포함한 전체 가계대출 잔액은 21조5283억원으로 전월보다 726억원 감소했다. 울산 가계대출은 지난해 12월(-655억원)에 이어 두달 연속 감소세를 이어갔다.

금융기관별로는 예금은행(-245억원), 비은행금융기관(-481억원) 모두 가계대출이 감소했다.

담보유형별로는 1월 기준 주택담보대출 잔액은 11조2200억원으로 전월보다 525억원 줄었다. 신용대출을 비롯한 기타대출도 201억원 감소했다. 이같은 지역 주택담보대출의 감소는 지역 제조업 경기 부진과 이로 인한 일자리 감소, 지속적인 인구유출에 기인한 것으로 풀이된다.

가계대출 증감률은 전년동월대비 1.0% 감소했다. 총여신 중 가계대출 비중(50.4%)은 전월(50.7%)대비 0.3%p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1월 울산지역 총수신은 43조9000억원으로 전월대비 5780억원 증가했다. 예금은행(2490억원)과 비은행금융기관(3290억원) 모두 늘어났다.

총여신은 42조7000억원으로 전월대비 696억원 증가했다. 비은행금융기관(-519억원)은 감소했으나, 예금은행(1215억원)이 증가했다.

이우사기자 woosa@ksilbo.co.kr

경상일보, KSILBO

<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카카오스토리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로그인
- 의견쓰기는 로그인후에 가능하며,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4월 7일 홈플퀴즈, 힌트는 TV 199,000원, 정답은?
2
코로나 여파 실직사태 대응, 울산시 일자리 위한 돈 푼다
3
대방건설, 검단 대방노블랜드 3차 특별공급 경쟁률 올해 최대 기록
4
[4·15 총선]뜨거운 울산 북구…각당 화력 집중
5
울산 우세지역 신경전…민주 “2~3곳”vs 통합 “5곳”
6
[공약 VS 공약(4)울주군]“울산형 실리콘밸리 조성, 공공종합의료체계 구축”
7
자영업 부모 새벽 집 비운 사이 화재로 형제 참변
8
현대차 노조 “당분간 생산량 확대 불가”
9
코로나 대응 모범사례 귀감, “외할머니 장례 외면할 수 없었다”
10
소규모 옥상 태양광발전 구축...울산, 산자부 공모사업에 선정
대한민국지방신문협의회
신문사소개고충처리인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울산광역시 남구 북부순환도로 17 | Tel 052-220-0515 | Fax 052-224-1030 | 사업자번호 610-81-07906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배정환
등록번호 : 울산,아01105 | 발행인 : (주)경상일보 엄주호 | 편집인 : 엄주호 | 등록날짜 : 2018년 4월 23일
Copyright © 2011 경상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