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5일 낮 12시16분께 울산 울주군 청량읍 덕하리 국도 14호선에서 회전차로를 이용하던 탱크로리 차량이 합류부에서 중심을 잃고 넘어져 운전자가 중상을 입었다. 뒤이어 오던 SUV와 화물차량이 탱크로리와 추돌하는 사고도 이어지면서 일대가 극심한 교통체증을 빚었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

25일 낮 12시16분께 울산 울주군 청량읍 덕하리 국도 14호선에서 회전차로를 이용하던 탱크로리 차량이 합류부에서 중심을 잃고 넘어져 운전자가 중상을 입었다. 뒤이어 오던 SUV와 화물차량이 탱크로리와 추돌하는 사고도 이어지면서 일대가 극심한 교통체증을 빚었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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