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일보를 시작페이지로 ㆍ 즐겨찾기
전체기사 | 기사모아보기 | 독자투고 | 기사제보 | 알림 | 화촉 | 부고 | 모집 | 자유게시판
사회울산양산
[울산날씨]26일밤부터 강풍 동반한 비…화재 위험 여전강수량 적고 내일 오후에 그쳐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3.25  22:37:49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카카오스토리 카카오톡
13일째 건조특보가 내려진 울산에 단비가 내릴 전망이지만 강수량이 많지 않은데다 강풍예비특보도 함께 내려져 있어 작은 불씨가 큰 불로 이어질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25일 기상청은 울산과 부산, 경남 전지역에 건조특보가 발효중인 가운데 26일 밤부터 강한 바람과 함께 비가 내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26일 울산은 아침 최저기온 9℃, 낮 최고기온 20℃로 평년보다 3~5℃가량 높겠다. 26일 울산은 오전까지 구름이 조금 끼고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다가 오후 3시께부터 흐려져 비가 올 전망이다. 울산 예상 강수량은 30~80㎜이며 비는 27일 오후께 대부분 그칠 전망이다.

이번 비는 중국 상해 부근에서 남해상을 지나는 좁은 통로를 따라 대기 하층의 남서풍이 강화되면서 우리나라로 많은 양의 수증기가 유입돼 비구름이 발달됐다. 비와 함께 울산에는 26일 오후부터 36~58㎞/h(10~16m/s)의 강한 바람이 불면서 밤부터는 강풍예비특보가 내려진 상태다.

강한 바람과 비로 인해 울산공항의 항공기 운항에도 차질이 생길 수 있는 만큼 항공교통 이용시 사전에 운항 정보를 확인해야 한다.

한편 산림청은 이날부터 울주군 웅촌면 대복리 산불 피해지의 2차 피해를 막기 위해 산사태 위험성 긴급 진단에 나선다고 밝혔다. 국립산림과학원, 사방협회, 기술사 등 산사태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긴급진단팀은 지리정보시스템 분석과 드론 촬영, 현장 조사를 통해 긴급조치가 필요한 대상지를 최종 선정했다.

산림청은 긴급진단 결과를 바탕으로 필요한 공정과 예산을 산출해 긴급조치·응급복구를 연내에 시행할 계획이다. 김현주기자

경상일보, KSILBO

<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카카오스토리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로그인
- 의견쓰기는 로그인후에 가능하며,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가치투자에 집중하라! 자산가들의 똑똑한 선택, ‘반얀트리 카시아 속초’
2
돈되는 부동산 시화MTV, 시흥 웨이브파크 푸르지오 시티 관심집중
3
10월23일 오픈, 김해 ‘삼계 삼정그린코아 더베스트’ 아파트 분양
4
울산 태화강 수소 관광유람선 운항사업 본궤도
5
정부 수도권 전세대책 울산에 불똥
6
울산녹색환경지원센터, 자연환경 스토리텔러 ‘에코소피아’ 전문가 양성교육 시작
7
‘무료교육’ 키즈카페·육아센터 등 보육교사 관련 취업 자기계발 돕는 아동심리상담사자격증
8
10월에 벚꽃이라니…전문가들 ‘태풍 여파’ 해석
9
코로나 이후 주거 선택요인 ‘쾌적성’ 높아져자연친화적 숲세권 아파트 가치 상승
10
현대중공업그룹(현대미포조선), 세계 첫 액화수소운반선 인증
대한민국지방신문협의회
신문사소개고충처리인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울산광역시 남구 북부순환도로 17 | Tel 052-220-0515 | Fax 052-224-1030 | 사업자번호 610-81-07906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배정환
등록번호 : 울산,아01105 | 발행인 : (주)경상일보 엄주호 | 편집인 : 엄주호 | 등록날짜 : 2018년 4월 23일
Copyright © 2011 경상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