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구대암각화 등 둘러봐

▲ 열린민주당 손혜원·정봉주 최고위원과 비례후보들이 창당 이후 첫 행보로 29일 울산 태화강국가정원과 반구대암각화를 방문했다.
열린민주당 손혜원·정봉주 최고위원 및 비례대표 후보 등이 후보 등록 이후 첫 행보로 29일 울산을 찾아 지역 현안을 점검했다.

이번 방문에는 열린민주당 비례순위 14번을 받은 울산 출신 황명필 후보 등이 참여했다. 이들은 지난해 대한민국 제2호 국가정원으로 지정된 태화강과 세계문화유산 등재를 추진중인 반구대암각화를 둘러봤다.

열린민주당 관계자는 “열린민주당을 중심으로 촛불 혁명 완성을 위해 총력 집결해야 한다”며 “선거 승리를 통해 적폐세력을 심판하라는 시대적 사명을 반드시 달성하겠다”고 말했다. 이왕수기자 wslee@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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