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기초의원 재보궐선거
2개 선거구에 6명 출마

※더불어민주당=민, 미래통합당=통, 민중당=중, 무소속=무

4·15 울산 기초의원 재보궐선거에서 남구바선거구(대현동·선암동)에 3명, 북구가선거구(농소1·강동·송정)에 3명이 각각 입후보했다.

남구바선거는 ‘당선무효’로 인한 재선거·북구가선거는 ‘사직’으로 인한 보궐선거로 각각 치러진다.

남구바선거구에는 더불어민주당 박영수(46), 미래통합당 손세익(48), 무소속 이동해(68) 후보가 등록했다.

북구가선거구에는 민주당 박재완(40), 미래통합당 정치락(60), 민중당 안승찬(56) 후보가 출마했다. 이왕수기자 wslee@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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