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동서발전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국민의 고통을 분담하기 위해 경영진에 이어 비상임이사도 임금 반납에 동참한다. 비상임이사는 지난 27일 울산 본사와 서울 간 영상회의로 진행된 이사회에서 자발적으로 급여 5% 내외를 반납하겠다고 의견을 모았다.
한국동서발전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국민의 고통을 분담하기 위해 경영진에 이어 비상임이사도 임금 반납에 동참한다. 비상임이사는 지난 27일 울산 본사와 서울 간 영상회의로 진행된 이사회에서 자발적으로 급여 5% 내외를 반납하겠다고 의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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