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근로복지공단(이사장 강순희)은 신종코로나 극복과 고통 분담 차원에서 전 직원들이 동참해 모금한 성금 1000만원을 2일 울산시에 전달했다.
근로복지공단(이사장 강순희)은 신종코로나 극복과 고통 분담 차원에서 전 직원들이 동참해 모금한 성금 1000만원을 2일 울산시에 전달했다. 공단은 또 이사장과 상임이사 등 5명이 4월부터 7월까지 급여를 최대 30% 반납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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