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일보를 시작페이지로 ㆍ 즐겨찾기
전체기사 | 기사모아보기 | 독자투고 | 기사제보 | 알림 | 화촉 | 부고 | 모집 | 자유게시판
사회울산양산
노동부, 일자리안정자금 10인 미만 사업장 최대 7만원 지원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4.06  00:53:25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카카오스토리 카카오톡

고용노동부는 코로나 사태로 어려움을 겪는 영세사업장에 일자리안정자금을 6일부터 한시적으로 추가 지원한다고 5일 밝혔다. 

일자리안정자금은 2018년 최저임금인상에 따라 중소·영세사업자에 인건비 일부를 지급하는 제도다. 노동부는 올해 최저임금인상폭이 상대적으로 낮아지면서 올해는 일자리안정자금 지급 규모를 줄이기로 했다. 

하지만 코로나 확산으로 중소·영세사업자의 경영 어려움이 커지자 일자리안정자금 지원을 확대하게 됐다. 노동부는 이를 위해 4964억원 규모의 일자리안정자금 추가경정예산을 편성했다. 추경 편성으로 일자리안정자금 예산은 2조1647억원에서 2조6611억원으로 증가했다. 

노동부는 추가경정예산으로 10인 미만 사업장은 추가로 최대 7만원, 10인 이상 사업장은 최대 4만원을 지원한다. 추가 지원으로 당초 노동자 1인당 11만원의 인건비를 지원받고 있던 5인 미만 사업장은 최대 18만원까지 지원받게 된다. 

인상된 일자리안정자금은 올해 2~5월 근무에 대해 4개월 동안 한시적으로 적용하고 6월 이후 근무에 대해서는 기존대로 지원한다. 일자리안정자금은 지원 요건을 충족하면 사업주 희망에 따라 1월 근무기간부터 소급해 지원이 가능하다.

노동부는 코로나로 인한 경영상 어려움에도 고용조정 대신 유급 휴직·휴업 조치로 저임금노동자에 대한 고용유지 노력을 한 사업장에 대한 지원도 확대한다. 차형석기자 stevecha@ksilbo.co.kr

경상일보, KSILBO

<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카카오스토리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로그인
- 의견쓰기는 로그인후에 가능하며,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대구 경남타운 재건축 누구를 시공사로 선택할까?
2
경남 양산 ‘양방 항노화 힐링 서비스 체험관’ 11월 개관
3
에어팟 뒤를 이은 ‘오투팟’ 성능까지 좋아
4
울산 주간 아파트 가격 8주 연속 상승세, 6월 첫째주 0.09% 상승
5
가품 화장품 적발, 엔비에스티 정품인증 라벨로 판별
6
‘무료교육’ 복지로·VMS·자원봉사센터 관심자 위한 심리상담사자격증
7
유지에스, 태양광 프리미엄 테크로 태양광 발전사업 선도
8
데싱디바, 올리브영 프로모션 진행 “최대 20% 할인”
9
롯데호텔울산 페닌슐라, 보양식 특선요리 선보여
10
'월성원전 사용후핵연료 저장시설 추가 건설 찬반 울산북구 주민 투표' 실시
대한민국지방신문협의회
신문사소개고충처리인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울산광역시 남구 북부순환도로 17 | Tel 052-220-0515 | Fax 052-224-1030 | 사업자번호 610-81-07906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배정환
등록번호 : 울산,아01105 | 발행인 : (주)경상일보 엄주호 | 편집인 : 엄주호 | 등록날짜 : 2018년 4월 23일
Copyright © 2011 경상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