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일보를 시작페이지로 ㆍ 즐겨찾기
전체기사 | 기사모아보기 | 독자투고 | 기사제보 | 알림 | 화촉 | 부고 | 모집 | 자유게시판
정치국회/정당
울산 우세지역 신경전…민주 “2~3곳”vs 통합 “5곳”선거 일주일 앞 닥쳤지만
유권자 접촉 어려운데다
각당 여론조사 울산 제외
선거구별 깜깜이 판세 속
정의·민중 1곳씩 “우세”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4.07  22:19:39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카카오스토리 카카오톡

4·15 총선이 ‘D-8’로 접어들고 있는 가운데 여야 총선지도부는 울산 6개 선거구별 판세분석을 놓고 신경전을 펼치고 있다.

7일 여야 정당에 따르면 선거가 임박한 상황에서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여파로 후보들이 유권자들과의 접촉이 어려운 데다, 각 당이 전략대처 차원에서 실시한 여론조사에서도 울산은 제외된 현실에서 ‘깜깜이 판세’가 계속되고 있다.

이에따라 여야 주요 정당은 자체 판세 분석을 통해 막판 선거구별 전략적 대응을 모색하기로 하는 등 대책마련에 돌입했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울산 6개 선거구 가운데 2~3개 선거구는 우세, 2~3개 선거구는 백중세로 분석했다. 민주당은 그러나 유불리 판세와 관련된 선거구에 대해선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았다.

당 관계자는 이날 “6개 선거구 가운데 2~3개 선거구에 대해선 우세라는 판단을 하고 있는 건 당 자체 분석을 바탕으로 한 것”이라면서 “구체적인 선거구와 수치를 밝히지 않는 건 전략상 문제가 있을수 있기 때문”이라고 했다.

제1야당인 미래통합당은 5개 선거구에선 우세, 1개 선거구는 ‘백중 우세’라고 밝혔다. 통합당이 밝힌 우세 선거구는 중구·남갑·남을·동구·울주군 등 5개 선거구다. 북구는 박대동 후보가 ‘백중 우세’로 판단했다.

당 관계자는 “당 자체 분석 결과 사실상 6개 선거구 전체 우세로 봐도 무방하다. 특히 북구의 경우엔 민주당과 정의당 등 범진보진영 후보들이 각축전을 펼치고 있는 상황에서 박대동 후보가 상대적으로 우세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고 전했다.

정의당은 김진영 후보가 출마한 북구에서 ‘백중 우세’로 판단했다.

정의당 관계자는 “선거 초반엔 거대양당(민주당-통합당)간의 경쟁구도로 펼쳐졌으나 시간이 흐르면서 3자구도로 팽팽하게 전환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막판에 역전 가능성도 있다”고 했다.

민중당은 동구에 출마한 김종훈 후보가 ‘백중 우세’로 판단하고 선거 중반 민주당과 노동당 등 범진보진영 후보간 연대 가능성도 열어 놓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김두수기자 dusoo@ksilbo.co.kr

경상일보, KSILBO

<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카카오스토리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로그인
- 의견쓰기는 로그인후에 가능하며,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조선 3사, LNG선 100여척 계약...울산경제 불황극복 마중물 기대
2
초과이익 환수제 ‘부활’에 재건축업계 촉각
3
영남지역 민간임대주택사업 추진을 위한 ‘영남민간임대 협동조합’ 출범
4
손근호 시의원, 울산지식산업센터 주차장 사용 간담회
5
울산 수도요금 인상 검토·시내버스 요금 인상 초읽기
6
[기고]드디어 ‘울산주차산업협회’ 닻 올려
7
울산 ‘바이오헬스특구’ 8부 능선 넘었다
8
수요 풍부한 소형 평형대 선보인다!분양 돌입한 ‘수원역 가온팰리스’ 오피스텔분양
9
경남 양산시, 시내버스 체계 전면 개편
10
미래형 친환경 車 선도 목표, 울산, 지능형 교통체계 도입
대한민국지방신문협의회
신문사소개고충처리인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울산광역시 남구 북부순환도로 17 | Tel 052-220-0515 | Fax 052-224-1030 | 사업자번호 610-81-07906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배정환
등록번호 : 울산,아01105 | 발행인 : (주)경상일보 엄주호 | 편집인 : 엄주호 | 등록날짜 : 2018년 4월 23일
Copyright © 2011 경상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