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상징인 거대 예수상에 부활절인 12일(현지시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과 싸우는 한국을 격려하는 뜻으로 조명장치를 통해 태극기와 ‘기대(hope)’라는 글자가 투영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상징인 거대 예수상에 부활절인 12일(현지시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과 싸우는 한국을 격려하는 뜻으로 조명장치를 통해 태극기와 ‘기대(hope)’라는 글자가 투영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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