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방건설이 선보이는 세종대방디엠시티 센트럴스카이 상업시설은 유럽풍 디자인을 녹여내 상가 안에서 유럽에 있는 듯한 느낌으로 주도록 유럽풍 고품격 외관 특화전략으로 수요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높은 브랜드 인지도를 가진 대방건설이 확실한 콘셉트와 경쟁력으로 차별화를 두었으며, 단지 내 상업시설로 아파트 548세대 고정 수요를 독점하는 등 성공하는 상가의 조건을 모두 담았다.

세종대방디엠시티 상업시설은 키테넌트를 확보했다. 입주민들이 멀리 나가지 않고도 여가, 쇼핑, 문화 등을 고급스러운 분위기 속에서 누릴 수 있으며, 생활밀착형 업종에서부터 의류, 액세서리, 병원, 편의점, 식당, 학원 등 다양한 복합형 상가로 구성할 예정으로 고객 니즈를 고려한 MD 구성을 하여 F&B 스트리트 Zone 컨셉구성 등 다양한 테마의 층별, 구역별 MD 계획으로 진행 중이다.

또한 세종시 도시행정타운의 중심인 3생활권에 위치하고 있으며 세종 시청, 교육청을 마주 보고 있음과 동시에 관공서, 중심상권, 아파트, 학교의 수요가 활발하게 유입 가능한 구조를 갖추고 있어 풍부한 배후수요를 눈여겨본 투자자들의 발길이 계속되고 있다.

인기 높은 브랜드일수록 안정적인 임대 수익을 얻기 위해 위치만큼 중요한 것은 임차인의 업종이다. 대표적인 키테넌트 하면 스타벅스를 떠올리는데 일명 ‘스세권(스타벅스+역세권)으로 불릴 정도로 스타벅스가 입점한 주변 지역의 경우 상권이 활성화되고 건물의 가치가 오르기 때문이다. 현재 세종대방디엠시티 상업시설에는 스타벅스, 롯데리아, 던킨도넛, 생활 밀착 업종 등 입점 했으며 꾸준한 입점 문의가 들어오고 있다. 현재 유명 프랜차이즈와 입점 협상을 계속 추진 중이다.

대방디엠시티에서는 저렴한 임대가와 ‘렌트프리’ 비용을 지원하는 과감한 정책을 펼쳐 임차인 모집을 하게 되면서 큰 수혜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이 된다. 이에 따른 안정적으로 수익률을 극대화 할 수 있는 혜택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처럼 편리한 생활 인프라, 편리한 교통망까지 주거지로써 갖춰야할 장점들을 갖추고 있는 세종대방디엠시티 상업시설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홍보관을 방문하여 상담이 가능하다.

‘세종 대방디엠시티’ 상업시설 홍보관은 세종특별자치시 보람동 세종시청, 교육청 인근에 마련돼 있다. 현재 활발한 상담과 입주 진행 중이다.

[경상일보 = 배정환 기자 karion79@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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