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양산경찰서는 22일 마약류를 투약, 소지한 혐의로 석모(30·양산시 동면)·박모씨(36·부산시 금곡동 주공아파트) 등 2명을 향정신성 의약품 관리법 위반 등의 혐의로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석씨는 지난 2월 부산시 사하구 하단동 강변도로상에 차를 주차시켜 놓고 향정신성 의약품인 메스암페타민을 2회에 걸쳐 투약한 혐의다. 또 박씨는 같은달 16일 오후 9시께 양산시 중부동 시외버스터미널 앞에서 대마초를 흡입하고 히로뽕을 소지한 혐의도 받고 있다. 양산=김갑성기자 gskim@ksilbo.co.kr 경상일보 webmaster@ksilbo.co.kr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즉시입주 서울 '상도 푸르지오 클라베뉴' 미분양 아파트, 모델하우스 잔여세대 선착순 분양 고양이 원인불명 질병 확산에 특정사료 기피 울산시청 예술적인 랜드마크 만든다 [4·10 울산의 선택]울산 ‘정권심판’보다 ‘중단없는 발전’ 택했다 확 풀린 GB규제…울산 수혜 기대감 국힘 한동훈 사전투표 마지막날 울산 지원사격 [4·10 울산총선 결과와 의미]與 4석·野 2석…울산발전 여야협치 필수 즉시입주 서울 '상도 푸르지오 클라베뉴' 미분양 아파트, 모델하우스 잔여세대 선착순 분양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주요기사 울산 반구대암각화 ‘물고문’ 끝낸다 울산항 ‘동북아 에너지 허브’ 향한 큰걸음 내디뎌 작년 12월 울산 대규모 정전사태, 옥동변전소 관리 미흡으로 결론 일반차량 친환경 주차구역 침범 예사 양산 증산지구 11년만에 토지거래 허가 재지정 [현장&이슈]울산 북구 산하동 짓다만 주상복합 8년째 방치
경남 양산경찰서는 22일 마약류를 투약, 소지한 혐의로 석모(30·양산시 동면)·박모씨(36·부산시 금곡동 주공아파트) 등 2명을 향정신성 의약품 관리법 위반 등의 혐의로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석씨는 지난 2월 부산시 사하구 하단동 강변도로상에 차를 주차시켜 놓고 향정신성 의약품인 메스암페타민을 2회에 걸쳐 투약한 혐의다. 또 박씨는 같은달 16일 오후 9시께 양산시 중부동 시외버스터미널 앞에서 대마초를 흡입하고 히로뽕을 소지한 혐의도 받고 있다. 양산=김갑성기자 gskim@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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