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중공업 한영석 사장(왼쪽 세번째)이 직접 현장의 안전대토론회를 찾아 생산현장의 의견에 귀를 기울이며, 안전사고의 재발을 막는데 총력을 기울일 것을 약속했다.
현대중공업 한영석 사장(왼쪽 세번째)이 직접 현장의 안전대토론회를 찾아 생산현장의 의견에 귀를 기울이며, 안전사고의 재발을 막는데 총력을 기울일 것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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