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도가 ‘가정의 달’을 맞이해 사회적 거리두기를 준수하면서 가족·연인 간 안전하게 여행할 수 있는 ‘언택트 경남 힐링관광 18선’을 선정했다고 27일 밝혔다. ‘언택트(untact) 관광’이란 사람과 사람이 직접 만나지 않고 비대면·비접촉으로 할 수 있는 관광을 의미한다. 사진은 18선 중 하나로 꼽힌 밀양 위양지. 연합뉴스

경남도가 ‘가정의 달’을 맞이해 사회적 거리두기를 준수하면서 가족·연인 간 안전하게 여행할 수 있는 ‘언택트 경남 힐링관광 18선’을 선정했다고 27일 밝혔다.

‘언택트(untact) 관광’이란 사람과 사람이 직접 만나지 않고 비대면·비접촉으로 할 수 있는 관광을 의미한다. 사진은 18선 중 하나로 꼽힌 밀양 위양지.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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